(사진=재패니안 제공)
섬나라인 일본은 도시 곳곳에서 바다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수도인 도쿄에도 가까운 곳에 바닷가 온천마을, 아타미가 자리한다. 바다를 조망하며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는 마을로 쇼와시대 초기부터 일본 제 3대 온천으로 알려져 있다. 바다와 산에 둘러싸인 지형으로 다양한 온천수가 뿜어져 나온다.
특히 아타미의 중심에는 수령 300년의 전통 있는 료칸 '오오츠키호텔 와후우칸'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역사만큼이나 차분한 분위기의 료칸으로 24개의 객실은 화실, 화양실, 양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재작년 3월에 리뉴얼한 식사처에서는 느긋하게 한 달에 한 번씩 메뉴가 바뀌는 제철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물론, 객실에서도 맛볼 수 있어 더욱 프라이빗하다. 어린이용 조·석식도 2가지 종류로 따로 마련돼 있어 가족여행객에게도 알맞다.
일본 내에서도 크게 사랑 받는 아타미의 온천은 유수의 넓이를 자랑한다. 또한 자매관인 호텔 믹라스의 전망대 해수욕장에서 아타미 온천의 또 하나의 원천인 대파노라마 노천탕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여성지나 TV에 자주 거론되는 만큼 압도적인 개방감이 분위기를 압도한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외에도 사전 예약 시에는 컨벤션 룸, 회의실, 연회장 등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키즈 풀, 가라오케 룸, 기념품 숍, 카페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다.
오는 26일과 10월 12일, 12월 6, 13, 23일에는 20시20분부터 20시45분까지 불꽃 대축제가 열리니 객실이나 도보 1분 거리의 해안가에서 느긋이 감상해보는 것도 좋겠다.
문의=재패니안(070-44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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