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일본의 대표적인 도시로 손꼽히는 동시에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인 도쿄와 오사카. 마치 우리나라의 서울과 부산과 같은 매력으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도쿄는 일본의 수도로서 특히 젊은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하라주쿠와 롯폰기와 같은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패션을 볼 수 있는 명소부터 메이지 신궁, 아사쿠사 관음사 등의 일본 특유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유산 등이 한 곳에 어우러져 있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오다이바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1800년대 에도시대 방어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인공 섬으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메가웹, 국제박람회장인 빅 사이트, 후지TV 스튜디오, 그리고 레인보우 브리지까지 수많은 볼거리들이 자리하고 있다.
일명 먹거리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는 오사카. 최대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로 패션빌딩, 레스토랑, 백화점등이 늘어서 있으며 유럽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또 오사카의 역사와 문화, 관광의 상징이며 시민들의 마음의 고향이기도 한 오사카성은 꽃들과 나무로 둘러싸인 공원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물론이고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곳이다
보물섬투어는 이스타항공을 이용한 도쿄, 오사카 2박3일 자유 여행상품을 39만9000원(총액운임 기준)부터 선보이고 있다.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숙박 및 조식이 포함된 구성이다.
문의=보물섬투어 일본팀(02-2003-2250/
www.bomul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