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이철로 교수팀, 국가 기초연구실 재선정 기염

  • 0
  • 0
  • 폰트사이즈

전북

    이철로 교수팀, 국가 기초연구실 재선정 기염

    • 0
    • 폰트사이즈

     

    LED와 태양전지, 디스플레이어 등의 첨단 반도체 소자를 만드는 원천기술력을 인정받은 전북대학교 이철로 교수팀이 정부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전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이철로 교수팀(이인환 교수, 유연태 교수, 김진수 교수, 정광운 고분자·나노공학과 교수)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4~5인 규모의 집단연구 지원을 통해 차세대 첨단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역량 강화와 관련 분야의 국가적.지역적 연구개발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이 사업에 선정돼 5년 간 고효율 및 고출력 광전 반도체 소자 제작을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해 온 이 교수팀은 이번 재선정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연구실이라는 사실을 인정받았다.

    국가 기초연구실에 재선정된 것은 전북대에서는 처음이며, 국내에서도 드문 일이다.

    이 교수팀은 최근 5년간 SCI 논문 318편(IF 10.0 이상 : 8편, 10.0~5.0 : 65편 등)과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 131 건 등의 학문적 성과 이외에도, 산업체 기술이전 6건, 산학 협동연구 11건, 순수 산업체 용역과제 6건 및 산업체 애로기술지도 24 건 등의 매우 우수한 산학협력 성과를 이뤄냈다.

    이러한 우수 연구 성과 및 산학협력 실적을 기반으로 최첨단 나노소자 제작기술 및 신물성 나노소재 제조기술을 개발하고 접목(architecturing)하는 '차세대.다기능 나노 광전 소자 및 소재 개발 연구'를 제안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 교수팀은 매년 5억 원씩, 5년 간 25억 원의 연구비를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연구재단)로 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철로 교수는 "함께 참여한 교수와 연구원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좋은 연구 성과와 함께 기초연구실 재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됐다며 연구를 위한 오늘의 땀방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더 좋은 연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철로 교수는 Post-BK21사업 및 후속 BK21 PLUS사업의 '나노전자정보재료사업팀' 팀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