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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하나·외환 합병 최종 승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을 위한 법적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을 인가했다.

외환은행을 존속회사로 하고 하나은행을 소멸회사로 하는 합병 방식이며, 합병 비율은 하나은행 주식 1주당 외환은행 주식 2.525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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