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아무리 패키지여행이 편하다지만, 평생에 한번뿐인 허니문까지 패키지여행으로 떠난다는 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적어도 허니문만큼은 내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꾸며보자. 다른 사람의 눈은 신경 쓸 필요 없다. 해피허니문클럽의 DIY(Do It Yourself) 허니문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DIY 허니문이란 탑승 항공사를 직접 선택하는 것은 물론, 조기예약이나 그룹 항공권 같이 자신에게 맞는 일정과 가격대에 맞게 마음대로 꾸릴 수 있는 허니문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항공사와 일정,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항공권만 다른 여행사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사진=해피허니문클럽 제공)
특히 '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모리셔스는 DIY 허니문에 제격이다. 해피허니문클럽은 '앙사나 발라클라바 모리셔스 DIY 허니문'을 총액운임 기준 89만원부터 판매하며, 일정은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두바이 경유 항공 선택 시 두바이 여행도 가능하다.
모리셔스에서도 최고의 허니문 리조트로 평가 받는 '앙사나 발라클라바 모리셔스'는 에메랄드빛 전용 해변을 갖춘 5성급 리조트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의 객실 외에도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레스토랑, 정원, 스낵바, 수영장,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아프리카의 강렬한 태양과 신비로운 기운이 쏟아지는 모리셔스에서 남들과 다른 특별한 허니문을 DIY 해보자.
문의=해피허니문클럽(02-77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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