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허니버터칩으로 대박을 터뜨린 해태제과가 올해는 허니통통 과일맛을 출시해 허니버터칩류 수성에 나섰다.
해태제과는 감자를 원료로 하는 과자에 과일 맛을 적용한 허니통통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과맛, 딸기맛 허니통통을 시작으로 다양한 과일 맛 제품들을 차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사전 제품 테스트에 참여한 여대생 1000명 중 87%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도 성공 기대감을 높인다.
해태제과 자체 집계에 따르면 허니통통은 출시 첫달인 지난 1월 3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 5월에는 월 매출 95억원, 6월에는 100억원을 기록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현재 추세에 과일맛 시리즈 매출까지 추가되면 허니통통 매출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올 한해에만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