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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은행은 세계 1, 2위…우리 은행은 50위권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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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중국 은행은 세계 1, 2위…우리 은행은 50위권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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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국제금융전문지 '더 뱅커' 선정…62위 산업은행이 최고 순위

     

    국내 은행들의 국제 경쟁력이 중국계 은행에 절대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국제금융전문지 '더 뱅커'가 우량자본 크기(Tier1 기본자기자본 규모) 기준으로 선정한 올해 세계 1000대 은행 순위에서 50위 안에 든 국내 은행은 단 1곳도 없었다.

    국내 은행 가운데 최고 순위에 오른 은행은 산업은행으로 62위를 기록했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78위에서 올해 16계단 상승하면서 60위권에 진입했다.

    산업은행에 이어 KB금융이 65위를 기록했고, 이어 신한금융 69위, 하나금융 82위, 우리금융 91위, 농협지주 97위였다.

    농협지주는 올해 처음 100위 안에 진입했다.

    이로써 올해 100위 안에 든 국내 은행은 모두 6개였다.

    이밖에 기업은행이 112위, BNK금융이 220위, DGB금융이 344위를 기록했다.

    한편 세계 1위는 중국공상은행(ICBC)이 차지했다.

    중국공상은행은 올해까지 3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중국건설은행이 2위에 오르는 등 중국계 은행은 10위 안에 4개나 포함되며 초강세를 보였다.

    중국은행(BOC)이 4위, 중국농업은행이 6위였다.

    미국계 은행 가운데는 JP모건체이스가 3위를 기록했다.

    JP모건체이스 외에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 웰스파고도 10위 안에 들었다.

    영국계 은행은 HSBC가 9위로 체면을 지켰고, 일본의 미쓰미시UFJ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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