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Bravo Gyeongnam(브라보 경남)'을 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결정했다.
경상남도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29일 브리핑을 갖고 "그동안 도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가 참여한 브랜드슬로건 심사위원회에서 'Bravo Gyeongnam'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 부지사는 "'Bravo Gyeongnam'의 디자인은 쾌적한 생활환경, 열정적인 도민, 미래 첨단산업, 깨끗한 자연환경 등 경상남도가 가진 다양한 자산과 가능성을, 축포가 터지는 모습으로 형상화 하였으며, 자연스러운 서체와 그래픽 요소를 결합해 경남의 모습을 밝고 친근하게 표현하였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경남도는 'Feel Gyeongnam'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사용해왔다.
도는 "'feel gyeongnam(필 경남)'이란 브랜드 슬로건에 대한 도민들의 인지도가 낮고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는 평가가 많아, 지난 2월부터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개발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