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참좋은여행사 제공)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이 '독일의 경제수도' 프랑크푸르트와 인근 도시 하이델베르크를 자유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참좋은여행의 자유여행 상품은 4박6일 동안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프랑크푸르트 뢰머 광장과 대성당, 니콜라이 교회, 괴테의 생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독일의 가장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 성으로 손꼽히는 '하이델베르크성'과 구시가, 철학자의 길, 카를 테오도르 다리 등의 명소도 만나게 된다.
(사진=참좋은여행사 제공)
특히 7~8월 여름휴가 시즌에 여행할 경우 마인페스트(7월31일~8월3일), 아펠바인 축제(8월7일~8월16일), 프랑크 박물관 축제(8월28일~8월30일) 등 독일의 축제를 체험할 수 있다.
상품가격은 러시아항공과 투어리스트급 호텔(4박)을 이용하는 상품이 유류세포함 137만원부터다. 전 일정 조식, 독일 철도패스 3일권(2등석),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유럽정보 가이드 책자(2인 1권), 네임택, 지퍼백, 멀티아답터, 안전복대, 면세점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문의=참좋은여행(02-2188-4160/
www.verygood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