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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오션뷰의 유혹, 니꼬 발리로의 신혼여행

  • 2015-06-16 18:02

허니문리조트, '니꼬 발리 4박6일 허니문' 프로모션 소개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발리 국제공항에서 차로 25분 거리, 40m 절벽 위에 일본식 체인호텔 니꼬 발리 리조트(Nikko Bali Resort & Spa)가 자리하고 있다.

발리에서는 보기 드문 16층 규모의 니코 리조트는 시원하게 펼쳐진 오션뷰를 선호하는 신혼여행객에게 적합한 호텔이다. 호텔의 뛰어난 경관은 길게 뻗은 해변과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어우러져 더욱 빛난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니꼬 리조트의 객실은 총 390개에 달한다. 객실은 단 1개의 프레지던트 스위트를 비롯해 로얄 스위트, 니코 스위트, 풀 액세스 룸, 디럭스 비치 프론트 룸, 풀뷰 룸, 오션뷰 룸, 가든뷰 룸으로 나뉜다.

니꼬 리조트에서 객실 규모가 가장 큰 클리프 타워는 인도양 전망의 오션뷰 또는 풀 뷰룸으로 구성돼 있다. 클리프 타워 객실에서는 풀장과 인도양의 광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클리프 타워 1층에 자리한 풀억세스룸에서는 베란다 문을 열면 곧장 풀장으로 연결된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니코 리조트에는 다섯 개에 달하는 레스토랑과 세 개의 바(Bar) 그리고 전통 발리식 원형극장이 야외에 별도로 마련돼 있다. 각 레스토랑에서는 독특하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신비로운 남국'의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투숙객이 원할 경우 각 객실에서도 간단한 음료와 음식을 24시간 룸서비스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서 각종 특전과 액티비티, 특식을 포함한 '니꼬 발리 4박6일(오후 1+3)' 허니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숙박, 국적기 왕복항공권(+유류세), 1억원 여행자보험, 가이드팁을 모두 포함해 199만원부터.

문의=허니문리조트(02-548-2222/www.honeymoon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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