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딩라운지 제공)
평생에서 제일 중요하고 특별한 날, 둘만의 결혼식을 꿈꾼다면 단독 건물에 단독홀로 꾸며진 웨딩홀이 제격이다.
7호선 청담역에 위치한 단독건물에 단독홀로 준비된 청담 드레스가든은 기존의 웨딩홀 형태의 틀에서 벗어나, 11m 순백의 돔을 가득 채우는 영상연출과 음악으로 색다르게 꾸며진 국내 최초 영상연출 웨딩홀이다.
(사진=웨딩라운지 제공)
평생의 한 번 특별한 날, 신랑신부의 개성에 따라 디자인되는 청담 드레스가든의 블리스돔(BLISS DOME)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웅장함과 경건한 분위기를 풍긴다.
단면만 활용하던 기존 웨딩홀의 틀을 과감히 깨고, 11m의 둥근 돔을 포함 모든 벽과 천장까지 영상연출이 가능하여, 다양한 컨셉의 웨딩연출이 가능한 웨딩홀이다.
(사진=웨딩라운지 제공)
신랑신부 혹은 특별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고객의 컨셉에 따라 블리스돔을 음악으로 가득 채우는 콘서트웨딩으로, 때로는 경건한 분위기의 채플웨딩홀로, 스토리를 담은 사진과 영상들로 연출되는 시네마웨딩홀 등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 연출이 가능하다.
이동하 웨딩라운지 본부장은 "단독홀인 블리스돔은 마치 런웨이 무대를 연상케하는 버진로드와 마주한 하객석으로 이미 유명하다"며 "평생 기억에 남을 웨딩데이의 주인공인 신랑신부에게 온전히 집중되도록, 버진로드의 높이와 하객석 배치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라고 전했다.
(사진=웨딩라운지 제공)
찬란한 색과 웅장한 음악이 조화로이 어울리도록 화이트 캔버스의 블리스돔에는 화이트 그린 콘셉트의 플라워 데코와 더불어 200여개의 실제 캔들이 추가되어 로맨틱한 웨딩공간에 따뜻한 설레임을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
버진로드는 마치 가든을 거니는 듯 착각하게 하는 빼곡하게 깔린 플라워로드와 그에 이어지는 아일랜드 스테이지에 두 사람만을 위한 스팟라이트로 드라마틱한 웨딩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웨딩라운지 제공)
모던한 4층 라운지에 신랑신부의 포토갤러리로 하객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실 수 있는 유니크한 공간으로 준비된다.
신부대기실은 청담 드레스가든의 고급스러움과 시크한 느낌을 그대로 살려 심플하고 모던한 플라워 데코로 디자인됐다. 메인 신부대기실과 여유로운 예식간격에도 불구하고 일찍 도착하는 신부를 위해 마련된 서브 신부대기실 사이엔 신부 전용화장실은 물론, 5층에 위치한 3개의 파우더룸은 락카까지 보유하고 있어 지방하객의 탈의공간으로도 활용하여 기존 웨딩홀에서 찾아볼 수 없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웨딩라운지 제공)
청담 드레스가든은 국내최초로 웨딩홀에 도입된 최첨단 영상 장비 Moving DLV Projector 와 Main Beam Projector를 사용하여 높은 돔 형태의 천정 가득 하늘 가득 아름다움을 수놓은 화사한입체 영상으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느낌을 살린다.
또한 멀티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으로 총 3대의 메인 홀 카메라로 행사 전반의 영상을 상세히 기록하고, 예식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2층, 3층 연회장 내 대형 멀티비전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실시간 생중계를 보면서 식사도 가능하다.
문의=웨딩라운지(02-546-5533/
www.wloun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