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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잘 모르는 '일본의 온천·해수욕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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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한국인이 잘 모르는 '일본의 온천·해수욕 여행지'

    • 2015-06-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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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패니안, 온천마을 아타미 소개… 현지 신혼·효도 여행지로 '명성'

    (사진=재패니안 제공)

     

    도쿄 인근 시즈오카현에 자리한 아타미는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본에서 신혼여행과 효도여행으로 이름 높은 온천마을이다. 아타미는 과거부터 온난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풍부한 해산물 요리로 문인과 정치인에게 사랑받아왔다.

    아타미의 가장 큰 매력은 온천과 더불어 여름에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아타미의 바다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그 색을 달리한다. 특히 동쪽 바다답게 아침 해가 주는 강한 기운으로 심신을 충전시킬 수 있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아타미 지역은 온천 용출량이 풍부해 일반 가정에서도 친근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을 정도다. 이와 더불어 아타미에는 일본 전국 평균 5배에 달하는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부자와 문인들이 즐겨 머물러온 마을이기 때문에 그만큼 요리의 수준이 높고 오래된 맛집이 즐비하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아타미 특산 요리로는 건어물, 이카멘치(해산물 경단 튀김 또는 구이), 아지노타타키돈(전갱이 회덮밥), 쫀득한 호테이야 찜빵, 아타미 온천만쥬 등이 있다. 젊은 여행객들은 음식점 뿐 아니라 카페 순례를 위해 아타미를 찾기도 한다.

    인공해변이 조성된 아타미 산비치, 게이샤의 춤연습을 관람할 수 있는 게이기 켄반, 국보가 보관된 대규모 MOA 미술관, 주변경관이 멋진 아타미성, 기노미야 신사 등 각종 명소와 아타미 해상불꽃대회 등 축제도 아타미 여행의 매력이다.

    (사진=재패니안 제공)

     

    일본 전문 여행사 재패니안에서 아타미로의 신혼여행 또는 가족·효도여행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일본 전문여행사 재패니안(070-4422-2929/www.japan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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