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사진=윤창원 기자)
삼성그룹이 한 인터넷 매체의 이건희 회장 병실 사진 공개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3일 삼성사장단 회의 뒤 브리핑에서 전날 한 매체가 보도한 이 회장 병실 사진에 대해 "공인의 경우 (초상권이) 엄격하게 보장은 안되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검토를 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의 건강에 대해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됐고 지속적으로 재활훈련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