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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잇슈?] 메르스, 최악상황 대비해야 하나?



사회 일반

    [3분 잇슈?] 메르스, 최악상황 대비해야 하나?

     

    [3분잇슈?]는 출근길 읽어볼 수 있는 오늘 하루 주요이슈(issue)입니다. 3분이면 됩니다. 3분 있으시죠?

    6월 1일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 29도, 원주,청주,광주 31도, 대구 32도입니다. 내일과 모레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오겠습니다.

    올여름 기온과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겠고 태풍도 2,3개 예상됩니다. 이달말 장마가 올 때까지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

    1>메르스 환자가 3명 더 늘었습니다. '이론'에만 고집했던 방역당국에 '최악의 상황'까지도 대비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메르스 환자 3명 추가 발생...환자수 18명(1보)
    ☞구멍뚫린 메르스...최악상황 대비해야 하나

    2>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이 황교안 총리 내정자의 발목을 잡는 형국입니다.
    ☞황교안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에 발목 잡히나

    3>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보낸 곳이 더 많다고 실토했습니다.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으면 스스로 밝혔을까요?
    ☞미군 탄저균 부심..."책임자 문책"약속

    4>세월호 집회당시 태극기를 불태운 20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 타당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태극기 불태운 20대 영장논란

    5>이승엽 400호 홈런기록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을까요?. LG의 속사정 들어보시죠.
    ☞왜 이승엽을 걸렀을까?...LG의 슬픈 선택

    6>30층 높이에서 에어컨이 떨어진다면? 뉴욕에서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맨하튼 30층 빌딩에서 에어컨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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