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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가덕도 천성진성 복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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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구, 가덕도 천성진성 복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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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지정 기념물인 가덕도 천성진성에 대한 정비 사업이 시작된다.

    부산 강서구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예산 9천300만 원을 들여 가덕도 천성진성의 복원 및 정비를 위한 용역 작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강서구는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종합적이 천성진성 복원·정비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복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천성진성의 성곽과 시설에 대한 현황조사, 복원 추정도 작성, 유물·유적 관람 시설 조성, 연계 관광계획 검토 등이다.

    구는 사업의 하나로 인근 주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성진성 일원의 토지 규제 현황도 파악할 예정이다.

    천성진성은 조선 시대인 1544년 일본 쓰시마에서 부산과 진해로 침범하던 왜구를 막기 위해 둘레 840m, 높이 4m 규모로 쌓은 성으로, 지난 1989년 부산 기념물 34호로 지정됐다.

    하지만 수십 년 전부터 성 안팎에 민가와 논밭이 조성되면서 훼손이 심해져 보호 및 복원의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구의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이른 시일 안에 복원 작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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