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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삼척 연안 냉수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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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속초~삼척 연안 냉수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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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은 11일 지속적인 남동풍 계열의 바람으로 말미암아 이달 중순부터 동해중부 연안(속초~삼척)을 중심으로 냉수대(찬물 덩어리)가 발생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연안 양식장 관리와 선박 안전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산과학원은 최근 2년간 동해중부 연안의 수온변동을 분석한 결과 이달 중순부터 이 해역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6~7도 이상 수온이 낮은 냉수대 발생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재 11~14도 내외인 동해중부 연안의 수온은 냉수대가 발생하면 5도 내외까지 내려가게 된다.

    수온이 급격하게 변화하면 양식생물의 대량 폐사는 물론 연안에 짙은 해무가 발생하는 만큼 선박 안전사고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산과학원 서영상 수산해양종합정보과장은 “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정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참고해 양식생물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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