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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바티칸 투어, 삽자루투어에서 제대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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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로마 바티칸 투어, 삽자루투어에서 제대로 즐기세요~

    • 2015-05-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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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유럽 자유여행 전문업체인 삽자루투어의 인기 상품 '런던~로마 버스동행'이 로마 바티칸 투어 일정을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여정이 가능해졌다.

    바티칸 투어란 세계 가톨릭의 총 본산인 교황청이 자리할 뿐 아니라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천재 예술가들의 작품이 즐비한 바티칸 시국을 전문 인솔자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는 것으로 08시20분부터 17시20분까지 진행된다.

    투어 코스는 바티칸 박물관부터 성 베드로 대성당, 성 베드로 광장까지 이어진다. 단 여름철 짧은 복장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교황의 콜렉션인 회화관은 비잔틴 시대부터 시대 순으로 성화를 배열하고 있으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미완성 작품을 비롯해 라파엘로, 카라바조 등 거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제 9실에는 바티칸에서 볼 수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일한 작품 '산지롤라모'가 배치돼 있다.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벨베데레 안뜰의 라오콘 상은 16세기 초에 콜로세움 근처의 티투스 목욕탕 유적에서 발견된 대리석상으로, 트로이의 사제 라오콘이 신들의 계략인 트로이 목마에 대한 발설로 인해 노여움을 사 신들로부터 두 아들과 함께 벌을 받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카라칼라 목욕장의 폐허에서 발견한 토르소는 목과 사지가 벌어져 나간 대리석상으로, 이 작품을 수리하기 위해 미켈란젤로에게 의뢰했으나 그는 감히 손 댈 수 없는 위대한 작품이라며 사양했다.

    (사진=삽자루투어 제공)

     

    약 4년간의 긴 작업 끝에 완성된 미켈란젤로의 천장화는 800평방미터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로, 구약의 천지창조 일화에 따라 빛과 어두움의 분리, 해와 달의 창조, 물과 땅의 분리, 아담과 이브의 창조, 원죄와 낙원으로부터 추방, 노아의 대홍수 등 아홉 개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림의 좌우 부분과 구석의 삼각형 부분들을 비롯해 창문들의 위 반원형 부분에는 그리스도의 선조들과 다윗왕조의 인물들이 그려져 있으며, 그 이외의 공간에는 예언자들과 무녀들의 인물화들이 그려져 있다.

    문의=삽자루투어(1661-6782/www.sj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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