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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신들의 나라' 그리스 여행, 산토리니와 터키를 더하다

노랑풍선, 아시아나·1급호텔 이용 '그리스 일주+터키 9일' 출시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노랑풍선이 최근 tvN의 '꽃보다 할배'로 여행객들의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 그리스 일주 상품을 출시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로 손꼽히는 그리스. 다양한 신화의 배경인 그리스는 '신들의 나라'로 불리는 곳답게 많은 유물과 관광지를 가지고 있다.

노랑풍선이 선보인 이번 그리스일주 상품은 아테네, 데살로니키, 메테오라, 코린토스와 광고와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산토리니도 함께 다녀올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터키 이스탄불 관광까지 포함돼 있어 일석이조다.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지난 4월 25일 CJ오쇼핑에서도 방송된 바 있는 노랑풍선의 '그리스 일주+터키 9일'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터키 직항과 전 일정 1급 호텔 숙박으로 구성돼 보다 편안한 여행을 제공한다.

또한 브리졸라, 항아리케밥, 쉬쉬케밥, 쿄프테케밥, 깔라마끼 등 그리스와 터키의 특식을 포함한다.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상품가는 209만원부터(출발일별 금액 상이).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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