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감사원, 해외자원개발 현장 점검 실시

  • 0
  • 0
  • 폰트사이즈

정치 일반

    감사원, 해외자원개발 현장 점검 실시

    • 0
    • 폰트사이즈

    성공불융자금 지원·회수 실태도 감사 착수

     

    석유공사, 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 등 3개 공사의 해외 자원개발 성과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감사원은 8일부터 1주일간 해외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그간 수차례 감사결과 지적된 사업의 문제점을 확인하는 한편, 진행중인 성과감사 결과에 반영할 개선 대안을 모색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실사팀은 5개 팀으로 구성되며 호주 와이옹 유연탄광과 CLNG, 영국 다나, 캐나다 크로스필드, 칠레 산토도밍고, 카자흐스탄 아리스탄 등의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점검 실사팀에는 김영호 사무총장이 직접 참여하며 산업부 직원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민간전문가도 참여한다.

    한편, 감사원은 해외 자원개발과 관련해 성공불융자금 지원·회수 실태 역시 감사에 착수한다고 이날 밝혔다.

    성공불융자금은 리스크가 큰 해외자원개발사업 장려를 위해 자금을 융자해 주고 실패시 원리금 감면, 성공시 원리금 이상을 특별부담금으로 징수해 지분매각시 회수하는 제도다.

    감사원은 구 지식경제부, 석유공사 등 업무담당자들이 업체가 납부해야할 금액을 부당하게 과소 산정한 문제 등 성공불융자금 관련 제도나 집행에 전반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