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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홀몸 어르신 안심폰' 신형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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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가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안심폰' 사업의 기기를 신형으로 교체한다.

    시는 2012년에 보급된 구형 전화기 1천대를 KT의 협조를 얻어 이달 중 신형전화기로 모두 교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신형전화기 보급으로 사랑의 안심폰 서비스 대상자의 전화기 3,400대는 모두 신형으로 바뀌게 됐다.

    시는 신형 전화기가 화상통화 기능과 거치대까지 갖추고 있어 홀몸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가 2011년 도입한 사랑의 안심폰 사업은 생활관리사 194명이 인천 홀몸 노인 3,400명의 가정을 주 1회 방문하고 주 2회 이상 안심폰으로 통화, 실시간으로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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