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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지'의 첫 번째 음반발매 공연 <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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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바라지'의 첫 번째 음반발매 공연 <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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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 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한승석 예술감독(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교수)이 이끄는 '바라지'의 첫 번째 음반발매 공연 '비손'(201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이 열린다.

    바라지는 한승석 예술감독을 필두로 국악계의 젊은 실력자 8인(강민수(소리/타악/), 김태영(소리/타악), 김민영(가야금), 조성재(아쟁), 정광윤(대금), 김율희(보컬), 원나경(해금), 이재혁(피리))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젊은 국악인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천차만별 콘서트(문화부 주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공연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번 음반발매 공연 '비손'에서는 진도씻김굿을 재해석하여 작곡한 기악합주곡 '씻김시나위'와 음반 타이틀인 '비손', 무속장단을 활용하여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무취타’, 바라지의 음악적 색채가 가장 잘 드러나는 ‘바라지축원’, 거문도 뱃노래에 타악을 결합하여 풍어의 기쁨을 표현한 ‘만선’, “생생함 넘치는 네 고수의 북가락”을 의미하는 ‘생!사고락’까지 모두 6곡을 만나볼 수 있다.

    바라지는 지난 2011년 페스티벌 오! 광주-브랜드 공연축제의 개막작 ‘자스민광주’ 공연의 무대를 그대로 옮긴 ‘에딘버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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