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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시급 6천810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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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시급 6천810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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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시급 6,810원 제시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는 경기도형 생활임금으로 시급 6,810원을 제시했습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주거비와 식비 등 최소 생계비용에 의료비와 문화비 등을 더한 임금입니다.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는 근로 평균 임금과 생활물가지수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의 122% 수준으로 생활임금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종 금액은 도지사가 결정합니다.

    ◇ 경기도-스타벅스, 상생협약 체결

    경기도와 경기도 농업법인, 그리고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오늘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재활용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미듬영농조합법인이 만든 가공식품을 판매하면서 한 개당 100원을 적립해 1억 원의 상생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금은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비료로 만드는 데 쓰이며, 이렇게 만들어진 친환경 비료는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는 또 명절 선물로 1년에 3억 원 어치의 경기도 농산물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 시흥시 배곧신도시 행정동 정왕동으로 결정

    오는 7월 입주가 시작되는 시흥시 배곧신도시의 행정동 명칭이 정왕동으로 결정됐습니다.

    시흥시는 또, 인구 5만 명 이상의 행정동 법적 여건을 갖추게 되면 주민 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결을 거쳐 배곧신도시를 하나의 행정구역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편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입주와 연계해 바다와 인접한 인근 월곶 일대를 해안도시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 수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 수원시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수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지원센터는 팔달구 영동시장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임대료는 무료, 월 관리비는 3.3㎡당 1만원입니다.

    입주 대상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며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단체도 가능합니다.

    ◇ 경기도 거주 40대의 40% "나는 중·하류층"

    경기도에 거주하는 40대 10명 가운데 4명은 자신이 중·하류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가 발표한 '2014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자신의 사회적 계층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0대 도민의 40.4%가 '중·하류층'이라고 답했습니다.

    중류층이라는 답변은 37.5%였으며 중·상류층 이상이라는 답변은 7%에 그쳤습니다.

    또 40대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77.4%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2주 동안 도내 2만1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0.6% 포인트입니다.

    ◇ 경기교육청, 다음 달 13~17일 세월호 추모기간 지정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다음달 13일부터 17일을 추모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교육청은 또, 사고 1주기 당일인 다음 달 16일 오전 10시에는 도교육청 남·북부청사와 지역교육청, 학교 등 모든 산하기관에서 동시에 추모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추모기간 중 불필요한 회식 자제 등의 지침도 마련해 산하기관과 각급 학교에 시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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