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택시플라이 제공)
연예매니지먼트협회 공식 여행사인 택시플라이에서 '놀거리 천국' 센토사섬 특급호텔 숙박을 포함한 싱가포르 여행상품 '오전출발 3박4일, 싱가폴 1박+센토사W호텔 2박'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택시플라이의 여행상품은 연인들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싱가포르의 'It 플레이스' 센토사 일정 업그레이드를 3월~5월 한정으로 적용시킨 상품이다. 센토사섬의 거대한 놀이동산과 다양한 공원을 만끽할 수 있을뿐 아니라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투소, '살아있는' 싱가포르 역사박물관 이미지오브싱가포르를 주요 일정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세계적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자유이용권과 1일 자유일정을 포함하며, 보타닉가든, 주롱새공원, 오차드로드 등 싱가폴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2회의 특식을 제공한다.
(사진=택시플라이 제공)
'오전출발 3박4일, 싱가폴 1박+센토사W호텔 2박'의 가격은 5월7일 출발 기준 110만4,500원(유류할증료 포함 총액운임)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택시플라이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택시플라이(02-515-4441/
www.taxif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