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노랑풍선여행사에서 국적기 아시아나항공과 신상 준특급 리조트를 이용하는 세부 5일 상품 '준특급 라미라다+호핑+전신마사지, 세부 5일' 상품을 출시했다.
세부 라미라다 리조트는 2011년 하반기 오픈한 리조트답게 모던하고 깔끔한 객실과 예술적인 감각을 살린 부대시설이 특징이다. 룸과 거실은 목재로 디자인했으며 수영장, 자체 비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세부 (사진=노랑풍선여행사 제공)
노랑풍선의 이번 세부 여행상품은 시내 명소관광과 더불어 디스커버리 투어, 아일랜드 호핑투어, 스쿠버다이빙 무료강습을 주요 특전으로 포함했다.
이중에서도 세부의 대표적인 해양 스포츠로 손꼽히는 호핑투어는 필리핀 현지인들의 전통 배인 방카로 약 3~4시간에 걸쳐 섬 주변을 일주 하면서 바다 속의 화려한 열대어, 산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다.
호핑투어를 하면서 씨푸드 BBQ와 열대과일을 맛보고 배 위에서 손낚시로 열대어 잡기, 스노클링도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움이 두배다.
이 밖에도 세부 여행중 아로마오일 전신 마사지(1회)를 체험할 수 있다. 가격은 3월21일 출발 총액운임 기준 47만4,000원부터. 여행 담당자 통화 후 출발 확정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노랑풍선여행사(02-2022-7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