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로맨틱한 유럽 허니문을 꿈꾼다면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 체코 프라하와 프랑스 파리. 낭만으로 뒤덮인 이 두 도시를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여행지로 정한다면 특별하지 않을 수 없다.
두 도시 모두 중세시대의 건축물이나 기념 건축물 등 볼거리가 다양하므로 휴양형이 아닌 관광형을 원하는 커플에게 적합한 곳이므로 이것만 유념한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다.
허니문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서 준비한 프라하/파리 5박7일 패키지는 프라하 하벨 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며 출국은 저녁시간대를 이용해 다음날 오전에 인천으로 도착하는 일정이다.
체코 프라하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체코항공 유럽 왕복 항공권은 물론 프라하~파리 구간 왕복 항공권까지 포함하면서 1급 호텔에서의 5박과 호텔 조식을 포함한 상품가가 185만원부터다.
프라하 공항과 파리 공항에서 호텔까지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는 서비스도 각 1회 제공된다. 덕분에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들도 호텔을 찾느라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프랑스 파리 (사진=허니문리조트 제공)
파리 세느강 유람선 탑승권도 증정하는 이 자유여행 패키지는 유가할증료와 세금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프라하/파리 허니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월14~15일에 진행 예정인 허니문리조트의 신혼여행박람회에 참여하면 알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대한 사항은 네이버 검색창에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박람회'로 검색 가능하다.
문의=허니문리조트 (02-518-6588/
www.honeymoonfai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