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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의 사랑 얘기 담긴 '화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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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양귀비의 사랑 얘기 담긴 '화청지'

    • 2015-01-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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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청지에서 즐기는 중국 여행

    화청지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중국 서주 말기에 주유왕에 의해 세워진 온천 행궁 화청지. 당나라 현종 때에는 화청궁으로 바뀌어 아예 왕실의 휴양지로 이름을 떨쳤다.

    3,0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는 화청지는 서안에서 불과 25㎞ 떨어진 여산 산록에 있다. 당 현종과 양귀비의 연애시절에 애용되던 장소로 유명한데, 아직까지도 중국에서 현존하는 당나라 시대의 최대 규모 왕실로 남아있다.

    장한가무쇼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당시 정치의 중심지이기도 했던 화청지는 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을 재연한 '장한가무쇼'의 배경이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3,00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43℃의 온천수가 샘솟고 있는데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온천이라고 한다. 또한 관절염과 신경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물섬투어에서는 화청지를 포함한 서안 관광은 물론 진시황릉과 병마용을 돌아볼 수 있는 4일 또는 5일 상품을 판매중이며 최저가 34만 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장한가무쇼까지 즐길 수 있는 서안으로 이 겨울 여행을 떠나보자.

    문의=보물섬투어(02-2003-2100/www.bomul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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