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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女전사'' 임수정 "금메달 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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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임수정(23)이 하이킥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한국 무에타이 1인자인 임수정은 올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 아마추어 무에타이 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지금까지 이 대회에 세 번 출전했던 그는 세 번 모두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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