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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 섬 제대로 즐기려면 W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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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센토사 섬 제대로 즐기려면 W로 가자

    • 2015-01-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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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플라이와 함께 한 '스타일리시' 싱가포르 자유여행 ⑬

    (사진=김유정 기자)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Sentosa)은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함'이라는 의미로 싱가포르의 남쪽에 위치해 비교적 날씨가 좋은 편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실로소 비치와 글로벌 브랜드의 호텔 등이 다수 자리하고 있는 휴양을 위한 섬이다.

    이뿐만 아니라 동양 최대의 해양수족관을 비롯해 분수쇼를 볼 수 있는 분수, 예쁜 난꽃을 가꿔놓은 오키드 가든, 아시아 사람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한 아시안 빌리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진=김유정 기자)

     

    센토사 섬도 구석구석 즐기기 위해서는 꼭 센토사 섬 내부에 머무는 것이 좋다. 센토사 섬과 싱가포르 본섬과는 통행료를 지불해야 할 뿐 아니라 교통편도 불편하기 때문이다.

    센토사 섬 내부에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호텔이 자리하고 있지만 주변 풍광과 특급 서비스를 원한다면 W 싱가포르 센토사 코브를 추천한다. W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본섬과 센토사 어트랙션을 잇는 자체 셔틀버스를 운항할 뿐 아니라 숙박객에게 센토사 섬 통행료를 면제해주는 티켓도 제공하기 때문이다.

    W 싱가포르는 요트가 정박돼 있는 항을 끼고 자리하고 있어 휴양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항구 주변에 각국 대표 레스토랑도 다수 자리해 호텔 밖에서도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사진=김유정 기자)

     

    원터풀 룸, 스펙타큘라 룸, 익스트림 와우 스위트 등 다양한 룸타입을 보유하고 있는 W 싱가포르는 객실 내부에서 전부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욕실 용품은 전부 고급 화장품 브랜드인 블리스(bliss)로 꾸며져 W만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감각적인 객실 디자인과 소품들이 세련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객실은 곳곳에서 팝아트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W만의 노하우가 담긴 안락한 침대는 여행의 피곤함을 단번에 날릴 W의 자랑이다.

    (사진=김유정 기자)

     

    싱가포르 전통음식을 비롯해 베이커리와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 조식 레스토랑은 요트가 정박된 항구를 바라보면 즐길 수 있어 오붓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커플들에게 특히 인기다.

    취재협조=택시플라이(02-515-4441/www.taxif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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