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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음료, 올해 4000만 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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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 음료, 올해 4000만 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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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 음료'가 올해 연매출 200억 원(공급가 기준)을 넘어섰다.

    팔도는 11일 뽀로로 음료의 연간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4,000만 개를 돌파했다며, 지난해에 비해 12.6% 늘어난 224억 원의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23개국으로 수출을 늘려 지난 10월까지 1,700만 개를 판매, 일년전보다 132% 신장한 59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팔도 측은 이같은 매출 신장의 배경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 인증'으로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 점을 꼽고 있다.

    팔도 관계자는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당 인증을 따면서 아이들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한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뽀로로 음료는 밀크와 딸기, 사과와 블루베리 등 4종이며 지난 5월엔 미네랄 생수인 '뽀로로 샘물', 또 6월엔 이온음료인 '뽀로로 스포츠'도 추가됐다.

    지난 2012년엔 '뽀로로 보리차'와 '뽀로로 비타쏙쏙', 지난해 7월엔 '뽀로로 홍삼쏙쏙'도 선보여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팔도는 또 성탄절을 앞두고 산타 복장을 한 뽀로로 캐릭터를 넣은 한정판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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