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태산이 높다하되…'의 그 '태산' 직접 올라보기

  • 0
  • 0
  • 폰트사이즈

여행/레저

    '태산이 높다하되…'의 그 '태산' 직접 올라보기

    • 2014-12-08 17:34
    • 0
    • 폰트사이즈

    케이블카로 이동 용이, 정상의 옥황봉 풍경 '감동'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봄 직한 양사언의 시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여기서 태산이 실재하는 산인 것을 아는 이는 의외로 많지 않다.

    태산은 바로 중국의 5대 명산으로 꼽히는 오악 중 하나로 동쪽에 위치하여 동악이라 불리기도 한다.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으로 동시에 지정된 명산이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하기 전에도 물론 산의 위엄을 미리 알아본 당대의 유명한 시인들은 태산에 올라 시를 읊으며 문학 활동을 이어갔을 정도라고 한다.

    (사진=보물섬투어 제공)

     

    태산은 산동성에 위치해 한국에서의 접근성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산동성 성도인 제남과도 차로 1시간 거리 밖에 떨어지지 않아 관광지로서의 적합성도 뛰어나다.

    태산 내 관광코스도 다양한데 남천문-중천문 케이블카, 북천문-후석두 케이블카 등 태산 내 이동을 용이하도록 준비도 잘 되어 있다. 반대로 나있는 6가지의 등산 코스는 트래킹족들에게 각광받는 코스다.

    남천문 케이블카에서 내려 옥황봉까지 가는 거리에는 1㎞에 달하는 하늘길인 천가가 나온다. 길 오른쪽은 낭떠러지라 말 그대로 하늘을 걷는 듯 한 느낌을 받게 된다.

    천가를 따라 걷다보면 해발 1,544m 높이의 태산 정상, 즉 옥황봉에 닿을 수 있다. 옥황봉에서 바라본 풍경은 매우 아름다워 모든 이에게 감동을 선사해준다.

    보물섬투어에서 태산을 3박 4일 여행상품으로 준비했다. 태산 뿐 아니라 곡부, 치박, 청도와 함께 관광할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품은 매일 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리고 있다.

    취재협조=보물섬투어(02-2003-2100/www.bomultour.com)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