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일구가 '팔꿈치로 올챙이송 타이핑하기' 세계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개그맨 강일구가 이번엔 '팔꿈치로 스마트폰 타이핑하기' 세계 기록을 세웠다.
CBS <이명희 송정훈의 싱싱싱> 토요일 코너 "이것이 세계 기록이다"에 출연하는 강일구는 지난 15일 '팔꿈치로 올챙이송 타이핑하기'에 도전해 1분 56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 부문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세계 기록이 세워진 바 없어 이날 강일구의 기록이 일단 첫번째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게 됐다.
강일구의 기록은 22일 CBS 라디오 <이명희 송정훈의 싱싱싱> 방송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되며,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유튜브 영상 및 SNS를 통해 도전과 기록 수립 장면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이명희 송정훈의 싱싱싱> "이것이 세계 기록이다"는 강일구가 먼저 세계 기록을 세우고 청취자들이 이 기록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록을 경신할 경우 축하 선물과 함께 제작진의 인증서를 수여한다. 지난 주에 강일구가 세웠던 '20층 건물 3계단씩 오르기' 기록은 경북 경산의 이대연 씨에 의해 일주일만에 경신됐다.
강일구는 '팔꿈치로 타이핑하기' 기록에 대해 "이 기록 역시 연습을 하면 얼마든지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취자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했다. 한편 강일구는 '팔꿈치로 올챙이송 타이핑하기' 외에도 '김소월의 진달래꽃 거꾸로 읽기'에 도전해 10초 74의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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