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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에 적합한 목적 거리용 안경 렌즈가 나와 관심을 끈다.
165년 역사의 독일 칼자이스 사 누진다초점렌즈 설계 기술로 새롭게 개발된 이 안경렌즈는 오피스렌즈 플러스(officelens Plus), 오피스렌즈 슈퍼브(officelens Superb), 오피스렌즈 인디비주얼(officelens Individual)로 나눠진다.
원거리를 목적 거리별로 제한한 대신 중간거리와 근거리 시야를 기존 누진다초점렌즈에 비해 더욱 선명하고 넓게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목적거리 2m용 렌즈의 경우 주로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독서량이 많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오피스용인 유효거리인 4m용은 사무환경에서 최상의 시야를 제공한다.
칼자이스 영업부 조지훈 팀장은 "'오피스렌즈 인디비주얼'은 사용자 개개인의 요구에 따라 자유롭게 옵션을 지정할 수 있다"며 "1m에서 4m 목적 거리를 1㎝ 단위로 자유롭게 지정해 제작할 수 있는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다초점 렌즈"라고 밝혔다.
명동 아이닥 안경(www.eyedaq.com)은 내년 1월말까지 칼자이스 누진 다초점 렌즈 구매 고객에 한해 칼자이스에서 개발한 안경렌즈 전용 클리너(시중가 2만 원 상당)를 사은품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