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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마 밀반입 시도 주한 미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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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檢, 대마 밀반입 시도 주한 미군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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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초를 원두 커피인 것처럼 속여 국제 군사 택배로 들여오다 적발된 주한 미군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부(이철희 부장검사)는 5일 "미군 군사우편을 이용해 대마 밀반입을 시도한 주한 미군 A 씨의 자택과 이메일을 최근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대마를 원두커피 봉투에 담은 뒤 원두 커피를 가득 채워 정상적인 커피 택배처럼 속여 밀반입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가 밀반입 하려한 대마의 양은 900여g으로, 보통 1회 투여량이 0.5g임을 감안할때 1명이 2,000회 가량 투여할 수 있는 규모다.

    검찰은 한미주둔군 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국에 A 씨 신병을 인도할지 국내에서 재판을 받게할지를 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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