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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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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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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학교는 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가공인 3급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지도자연수원은 국민체육진흥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부여하는 국가공인 생활체육지도자들을 배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연수원에서 실기 및 구술시험에 합격해 연수를 받게 되면 종목별로 국가공인 생활체육지도자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경남대는 현재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레슬링, 사격, 역도, 씨름, 태권도, 야구 등 6개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열린 런던올림픽에서는 경남대 출신 선수들이 3개의 금메달을 따내기도 하는 등 지역 사회에서 체육인 양성에 기여한 것이 선정 배경이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동부 경남 및 창원 지역의 체육지도자들이 인근에 생활체육지도자 연수원이 없어 부산이나 진주로 가서 교육을 받는 불편도 이제는 덜게 됐다.

    지도자 배출 종목은 검도, 게이트볼, 농구, 럭비, 레슬링, 리듬체조, 씨름, 배드민턴, 야구,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등 총 42개 종목에 달한다.

    경남대 관계자는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기초체력을 기르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전문적인 생활체육지도자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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