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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민망한 애정행각을 벌인 커플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찍힌 사진이라 비난의 강도가 더욱 거세다.
지난 20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어이없는 놀이터 무개념 커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성 네티즌인 게시물 작성자는 “며칠 전 수원의 한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나이 먹은 어른들이 낯 뜨거운 행동을 했다”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 속 남녀는 사방이 트여 훤히 보이는 놀이터 벤치에서 보기 민망한 자세로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게시물 작성자는 “남자가 다리를 벌리고 여자가 그 사이에 앉는 자세로 두 사람은 화끈한 시간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또한 남자가 여자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려던 중 여자가 벤치에서 떨어지기도 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당시 놀이터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 학생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남녀는 이후 선 채로 스킨십을 나누는 등 개의치 않았다. [BestNocut_R]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밤중도 아니고 대낮에… 저런 건 질타받아야 한다”, “근데 스킨십이라면 키스 정도 아닌가?”, “애들도 있는데 공공장소에서 저러는 건 예절에 어긋난 행동” 등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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