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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간 절친과 100번째 공동 생일 파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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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91년간 절친과 100번째 공동 생일 파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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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동안 절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는 사람이 전세계 몇이나 될까?

    미국 플로리다주 로더힐 지역에 살고 있는 조셉 카츠(100)와 알 스피겔(100)은 91년간 친구로 100번째 생일파티도 함께 했다고 지난 1일 미국 ABC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달 29일은 카츠의 생일이었다. 지난 8월26일이 생일이었던 알은 카츠와 공동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미뤄왔다고.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로더힐 지역 자택 인근 인버레이리다이너 레스토랑에서 이들은 드디어 100번째 생일을 함께 즐겼다.

    카츠는 "10살때부터 우리는 친구였다"며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고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같은 회사에서 함께 일하면서 우정을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BestNocut_R]

    장수의 비결에 대해 카츠는 "몸을 움직이되 남용하지 말고 바르게 살면서 스스로를 돌보라"며 "좋은 음식을 먹고 흡연과 음주는 하지 말고 자전거를 타고 춤을 추라"고 말했다. 이어 "행복하게 살라"고 덧붙인 그는 자신의 생일파티에 자신보다 손녀가 데려온 9개월된 증손자가 더 인기를 끌었다고 농담을 했다.

    알은 "내가 100살이라니 놀랍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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