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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저 600만원 싸게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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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금호렌터카, 개인 장기서비스… 모든 차종 12~60개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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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브랜드 kt금호렌터카(대표 이희수)는 그랜저 HG300을 신차 할부 구매 대비 최대 600만 원 저렴하게 차량을 소유할 수 있는 '개인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5인승 이하 전 차종을 내가 원하는 모델, 옵션, 색상을 선택해 신차로 인도해,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60개월간 렌터카로 이용 후 계약 종료 시 타던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고 장점은 무엇보다 경제적인 혜택이다.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차량 취득에 관련된 세금 일체, 등록비용, 보험료, 자동차세 등이 모두 포함돼 있고 할부 및 리스 대비 낮은 이자율과 보험료로 경제적인 부담을 확 줄였다.

    보험료 인상이나 차량사고로 인한 할증 등 추가비용 걱정 없이 계약기간 동안 동일한 월 렌트비로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정비 역시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해 순회정비 및 사고처리 등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 대행으로 편리하게 차량을 운영할 수 있다.

    이희수 kt렌탈 대표는 "신차를 구입하고 싶지만 경제적 부담감과 차량유지에 불편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경제성과 편의성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하는 개인 장기렌터카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콜센터(1588-1230) 또는 홈페이지(www.ktkumhor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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