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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농부가 자신을 문 독사에게 복수를 했다고 23일 미국 매체 폭스뉴스가 전했다.
최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남동쪽으로 120마일(약 193km) 떨어진 마을 인근에서 쌀농사를 짓는 모하메드 살모 미야는 코브라에게 물려버렸다.
너무 화가 난 미야는 독사를 따라가 죽을 때까지 이로 물어뜯었다.
뱀을 죽인 후 미야는 가족들이 병원에 가라고 할 때까지 그냥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야는 "뱀을 부리는 사람이 그러는데 뱀이 날 물으면 그 뱀을 죽을 때까지 물어야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매년 네팔에서는 최소 2만여명이 뱀에게 물린다고 폭스뉴스가 AFP를 인용해 전했다.[BestNocut_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