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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착한 일도 수익도 함께…사회적기업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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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수원시, 착한 일도 수익도 함께…사회적기업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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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시민, 사회적기업가 등 1천여명이 참여

     

    사회적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2 사회적기업 세계로(SE係로) 페스티발'이 경기도 수원에서 열렸다.

    19일 수원시가 개최하고 사단법인 사회적기업경기재단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발은 수원시 나혜석거리에서 협약식과 심포지엄이 함께 진행됐다.

    사회적기업가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동반성장 협약식도 이어졌다.

    협약식에는 농협과 빙그레, 풀무원 등 10개의 멘토기업과 수원시 대표 사회적기업인 ㈜짜로사랑, 우리동네 등 33개의 멘티기업이 참석해 홍보, 광고, 품질관리, 교육컨설팅, 청년창업멘토링 분야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자원연계 및 상호협력을 주제로 곽수근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사회적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민간・공공자원연계 방안과 사회적기업 육성 5개년 평가와 향후 전망 과제, 사회적기업과 지역혁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각 세션별 도출된 과제와 결과는 지역 네트워크로 전파된다.

    특히 오후에는 개그맨 김영철씨의 사회로 소설가 이외수씨가 경연자로 나와 영리와 비영리의 만남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지역공동체의 미래에 대한 희망메세지를 전달한 강연콘서트, 'Healing Road'가 진행돼 사회적기업에 대한 대중적인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함께 청년 꼬마농부 이현수 대표, 헤드플로 전하상 대표, 팝펀딩 신현욱 대표가 참여한 사회적기업가의 토크쇼도 진행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BestNocut_R]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세계금융위기와 사회양극화 해소등을 위한 대안으로 사회적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지자체, 기업, 시민이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당부했다.

    한편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시민, 사회적기업가 등 1천여명이 참석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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