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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식 인쇄복권 '스피또2000' 가 자동차를 경품으로 지급해 화제다.
지난 10회부터 3회 당첨자 100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자동차를 경품으로 지급하기 시작한 것. 복권 당첨자에게 당첨금 대신 경품을 지급하는 것은 국내 처음으로, 기존에 3등 당첨자 600명에게 100만 원씩 지급했을 때보다 구매자들의 호응이 더 높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국연합복권㈜(대표 강원순) 관계자는 "즉석식 인쇄복권의 매출 신장을 목표로 지난해 3등 당첨구조를 당첨금 100만 원에서 1000만 원 상당의 차량 경품으로 변경했는데,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또2000'의 1등 당첨은 총 4명으로 당첨금은 10억 원이고, 2등 당첨은 총 12명으로 당첨금은 1억 원이다.
복권판매를 통해 조성된 공익기금은 저소득층, 소외계층 등의 지원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