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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균 전 감독 성명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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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균 전 감독 성명서 낭독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제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 감독 기자회견'에서 윤동균(앞줄 왼쪽) 전 OB베어스 감독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10일 개최 예정인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 앞서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선 프로야구 사령탑으로서 개인통산 최다승 1∼3위에 올라 있는 김응룡, 김성근, 김인식 감독과 전직 최고령 감독인 어우홍 감독(MBC∼롯데) 등 14명의 전직 프로야구 감독들이 모여 제 10구단 창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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