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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김민희, 사랑스런 미소는 여전

영화 '화차' 언론시사회

화차

 

영화 '화차' 언론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민희가 밝게 웃고 있다.

영화 '화차'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김민희 분)를 찾아 나선 한 남자(이선균 분)와 전직 형사(조성하 분), 그리고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걸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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