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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창업자, ''원더걸스가 최고였어요''

 

[BestNocut_R]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스티브 첸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미로스페이스에서 가진 방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UCC 중에서)경찰관 셋이 원더걸스 춤을 따라한 UCC가 제일 재밌었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1월 유투브 한글 사이트를 런칭한 스티브 첸은 "지금은 미국 사이트를 번역해 놓은 수준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미국의 유튜브닷컴과는 차별화해 한국만을 위한 유튜브 사이트를 만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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