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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드러나는 옷차림 때문에 여름철에는 다이어트나 운동에 대한 관심도 증가한다.
하지만 몸매의 S라인을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 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굶거나 영양을 고려하지 않은 식단 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근육의 양이 줄고 칼슘이 부족해져 '골다공증'의 진행을 가속화시킬 수 있어서다.
건강한 척추는 옆에서 봤을 때, 등뼈는 뒤쪽으로 볼록하고 허리뼈는 안쪽으로 들어간 S라인 형태다.
갓 태어난 아기의 척추는 C자 모양을 보이지만 걸음마를 시작하고 직립보행을 하면서 S라인으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척추 건강의 척도를 S라인에서 찾는다.
지규열 구로 튼튼병원 원장은 "몸매 관리를 하는 것도 좋으나 굶거나 너무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허리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건강한 S라인 몸매를 원한다면 척추 S라인부터 가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