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노컷헬스컬럼] 고관절 수술, 재활치료 중요해

  • 0
  • 0
  • 폰트사이즈

사회 일반

    [노컷헬스컬럼] 고관절 수술, 재활치료 중요해

    • 0
    • 폰트사이즈

    재수술 피하려면 힘든 재활치료 이겨내야

    바로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관절재치환술은 지난 2005년 517건에서 2009년 668건으로 늘었다.

    부분 재치환술도 2005년 417건에서 518건으로 증가했다. 평균수명 증대와 고령인구 증가를 고려해보면 이러한 재수술률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관절 질환에 수반되는 통증은 허리가 원인이라고 생각해 치료 방법을 잘못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면 후유증이 심각하며 또한 고관절 수술은 고위험에 속하는 수술인 만큼 치료신뢰도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경험이 많은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과 검사 후에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수술할 집도의를 고르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건 바로 수술 후 관리 문제다.

    수술 후 관리를 잘못할 경우 수술 후 통증 증후군이나 습관성 탈구 등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관절 수술 후 탈구를 막기 위해선 수술 후 재활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고관절 수술 후 전문병원에서의 충분한 재활운동이 재수술을 막을 수 있는 기본사항이다.

    ◈ 고령, 과체중 고관절 질환 환자 무중력보행운동으로 극복

    평소에도 끊임없이 사용되는 관절의 특성상 고령환자나 과체중 환자들의 경우 고관절 질환은 물론 수술 후 재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수술 중요도가 80%라면 인공관절수술을 완성하는 나머지 20%는 재활치료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병원은 국내 최초 무중력 보행운동 G-Trainer를 도입하여 스포츠재활시스템에 적용되는 최첨단 재활방법을 일반 환자들에게 적용시켜 회복을 앞당기고 있다.

    특히 G-Trainer는 기존에 물 속에서 하던 관절 회복 운동을 무중력 상태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든 기구로 관절이 중력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아 무릎 통증과 압력없이 근력을 기를 수 있다.

    수술 후 회복기까지의 통증 때문에 고령환자들의 경우 재활치료에 대한 많은 부담을 갖고 있지만 무중력보행운동 실시 후 통증은 감소시키며 재활속도는 증가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무중력 보행운동으로 재활을 한 환자는 회복이 빨라 퇴원시점이 보통 4~5일 정도 앞당겨 진다. 때문에 치료 비용절감과 빠른 회복 등 만족도 높은 수술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무중력재활운동 G-Trainer는 인공관절 수술 환자들뿐 아니라 관절내시경 수술 후나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 수술 후 환자들이나 다리나 허리를 자주 사용하는 축구 선수, 육상 선수 등의 재활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최소침습 고관절 인공관절수술로 빠른 회복 가능

    고관절 수술 성공 여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탈구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인공관절 수술시 기존 수술법의 절반 정도인 7~8cm의 최소절개로 근육손상을 줄이고 출혈량을 줄여 회복이 빨라졌다.

    과거 수술시에는 의사의 육안에 의존하여 절개부위가 컸고 비구컵의 방향을 잘못 잡는 경우가 많아 수술 후에도 통증이 발생하거나 고관절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인공관절이 들어갈 피부를 최소로 절개하여 근육과 인대의 손상을 줄이고 그 공간의 통해 인공관절을 삽입하기 때문에 탈구율을 현격히 감소시켜 재수술에 대한 빈도도 낮췄다.

    또한 컴퓨터 네비게이션 장비 도입 후 인공고관절을 이식할 때 시스템에 부착된 첨단 센서가 엉덩이 뼈와 골반, 몸에 이식될 관절 등을 수술방향에 따라 각도를 정확하게 설정해 주어 수술 후 고관절의 움직임이 한결 원활해지고 안정되어 인공고관절 수명 및 재수술에 대한 염려를 극복하였다.

    이처럼 컴퓨터네비게이션을 이용한 최소침습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은 고관절 손상으로 보행이 불가능하여 누워서 생활했던 환자들도 이 수술로 독립보행과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으며 첨단 소재의 개발로 인해 인공관절 수명은 더욱 증가되어 10~15년에서 최대 30년까지 더 늘어났다.

    비교적 활동이 많은 젊은 환자의 경우에도 빠르게 정상적인 일상생활 및 운동이 가능하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