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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염좌, 방치하면 허리통증 만성화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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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요추염좌, 방치하면 허리통증 만성화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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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 찜질, 온 찜질로 통증 다스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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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28.여)씨는 얼마 전 자취방의 짐을 옮기다 허리를 살짝 비끗했다.

    무거운 물건을 들고 갑자기 일어서면서 허리를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낀 것이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 허리에 파스를 붙이는 것으로 병원치료를 대신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통증은 가시지 않았고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요통이 찾아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 결국 병원을 방문하였다. 그 결과 김씨는 급성 요추염좌라는 진단을 받았다.

    ◈ 요추염좌 방치할 경우 습관성 염좌로 악화

    요추염좌란 허리의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의 하나로 흔히 사람들이 허리를 삐끗했다고 말하는 증상을 가리킨다.

    요추염좌의 원인은 몸이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갑작스럽게 일어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렸을 경우, 허리를 지탱해주고 허리 주변을 단단히 고정해 주는 인대와 주변 근육 등이 늘어나거나 파열 되며 발생한다.

    금천구에 위치한 척추전문 희명병원(이사장 최백희,www.hopehp.co.kr) 신경외과 전문의 신정호 진료과장은 “만약 요추염좌가 발생했다면 치료를 신속하게 시행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요주염좌 발생 후에 특별한 관리나 치료 없이 허리주변으로 계속해서 충격이 가해질 경우 약해진 인대와 근육이 허리를 제대로 지탱해줄 수 없게 되죠. 때문에 습관성 염좌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으며 작은 충격에도 디스크가 탈출하여 허리 주변신경을 압박하여 만성요통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라며 요추염좌의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요추염좌는 보존적 치료로 치료효과 기대 가능 해

    요추 염좌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면 대부분 보존적 치료를 받게 된다. 염좌가 발생한 하루 이틀 정도는 해당 부위에 냉 찜질을 해주고 이후부터는 온 찜질을 해주며 편안한 자세로 안정을 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이 심각할 경우 소염제를 처방 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꾸준한 병원치료를 받게 된다면 대부분의 염좌 환자가 6주 이내에 다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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