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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노래 알렸으니 이제 얼굴 알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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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아이드걸스 "노래 알렸으니 이제 얼굴 알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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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인터뷰] ''L.O.V.E''로 가요계 돌풍 일으키는 4인조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브라운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기세가 무섭다.

    이들의 노래 ''L.O.V.E''는 지난 주말 방송 3사 가요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돌풍을 일으켰다. 윤일상이 작곡한 후속곡 ''''러브액션(Love Action)'' 역시 반응이 뜨거운 상태. 5000만원의 손실을 안고 만들었다는 미니앨범은 이를 보상하고도 남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에게는 2008년이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L.O.V.E'' 이어 ''러브 액션''으로 돌풍 예고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순위가 보여주듯 ''L.O.V.E''의 인기는 뜨겁다. 1월 중순 이 노래가 담긴 미니앨범이 발매되자마자 "L.O.V.E''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 실시간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또 컬러링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라있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일렉트로니카 리듬이 인기의 주 요인. 멤버 미료는 "트렌디하고 중독성 있는 리듬 덕택에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윤일상이 작곡하고 조PD가 작사한 ''러브 액션'' 역시 돌풍이 기대된다. 조PD는 이 곡에 피쳐링으로도 참여했다. ''L.O.V.E''와 마찬가지로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일렉트로니카 리듬이 눈길을 끄는 곡이다. 앨범 발매 직전까지 ''L.O.V.E''와 타이틀곡 경쟁을 벌였을 정도로 대중 취향에 맞는다.

    "춤추면서 노래하는게 쉽지 않네요"

    2006년 1집 앨범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그간 ''다가와서'' ''세컨드'' ''너에게 속았다'' ''오아시스'' 등 곡을 히트시키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뛰어난 노래 실력 덕택에 차세대 여성 보컬 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음악이 히트한 것에 비해 얼굴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게 사실. 또 히트곡이 모두 절절한 발라드 였다는 점 때문에 ''발라드 그룹''이라고 한정짓는 사람들도 많았다.
    브랑

     

    그랬던 그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변신을 꾀했다. 신나는 일렉트로니카 곡을 들고 나와 무대에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벌이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처음 해보는 댄스가수 활동이라 어색하기도 하지만 좋은 반응에 힘든 줄도 모르겠다는 게 멤버들의 설명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얼굴을 알리는데 주력할거에요. 노래에 비해 얼굴은 정말 모르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12시간씩 춤연습을 했어요.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밌게 하고 있죠."(나르샤)

    "춤추면서 노래하는 게 쉽지 않네요. 댄스가수들 정말 대단해요."(미료, 제아)

    "작은 공연장에서라도 꼭 해외 무대에 서고 싶어요"

    이제 막 신인티를 벗었지만 이들이 밝히는 꿈은 벌써부터 한국이란 경계를 넘어섰다. 멤버 미료가 영어와 일어 실력이 뛰어나 해외 진출을 위한 언어 장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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