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日 초강진] 일본 덮친 쓰나미 공포…전세계로 확산

  • 0
  • 0
  • 폰트사이즈

아시아/호주

    [日 초강진] 일본 덮친 쓰나미 공포…전세계로 확산

    • 0
    • 폰트사이즈

    태평양 전체 연안의 20여개 국가에 잇따라 경보 발령

    ㄴㄴ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과 이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의 여파가 태평양 연안 국가 전체로 확산되면서 쓰나미 공포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다.

    일본을 강타한 지진 해일의 여파가 급속도로 번져 러시아와 대만, 하와이 등 태평양 전체 연안의 20여개 국가와 수많은 섬들에 쓰나미가 덮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일본 쓰나미 경보센터는 우리 시간으로 11일 오후 일본 동북부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를 호주와 남미 등을 포함한 태평양 전역으로 확대 발령했다.

    이에 앞서 하와이의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일본과 러시아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고, 대만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하와이 등 태평양 연안 섬들도 쓰나미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괌 지역은 현지 시각으로 오후 7시 9분쯤 해일이 섬에 충돌할 수 있다고 경고가 나왔다.

    러시아는 일본 동북부 지진 발생 이후 쿠릴 열도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고, 일본도 동부 해안 19개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상향했다.

    대만도 동부와 북동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쓰나미 경고를 내렸다. [BestNocut_R]

    대만에는 12일 아침 6시쯤 지진해일이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