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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생기는 질병, 광양자치료로 혈액을 활력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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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노화로 생기는 질병, 광양자치료로 혈액을 활력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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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노화 방지, 혈액순환 촉진, 신진대사 활성 효과

    더맑은 클리닉 이미지 1

     

    일반적으로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활력이 떨어지고 수많은 질병에 노출된다.

    고혈압, 당뇨, 협심증, 뇌졸중 등 젊었을 때는 없던 이러한 성인병 질환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진다. 또한 혈액이 탁해지면서 몸 안의 전체적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혈액의 일부에 산소를 투과하고 광선을 쬐어줌으로써 혈액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광양자치료(포톤테라피)가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양자는 자외선의 한 부분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하고 병들고 늙은 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우리 몸의 건강한 세포가 광양자에 노출이 되면 세포 안의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게 되고 세포를 치유하는 물질의 자체 생성과 배출이 늘어나게 돼 각종 성인병의 면역력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더맑은 클리닉(www.thecleanclinic.com)의 박민선 원장은 “나이가 들면 혈액 속 늙은 세포의 비율이 늘어나는데 세포가 늙게 되면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해 혈액 안에서 서로 엉키고 혈관에 쌓여 자칫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며 “광양자치료는 약 50~80cc의 혈액을 채취해 자외선을 조사한 후 다시 혈관에 넣어주는 치료방법으로 자외선은 늙고 병든 세포는 죽고 건강한 세포는 자극을 받아 활성화돼 혈액 안에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제거된다. 또한 몸 속의 자극을 받고 활성화된 건강한 세포는 다른 세포들을 자극해 몸 전체 세포들이 활성화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광양자치료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광양자치료는 만성적인 백혈병 환자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후에 남아있는 암세포를 제거하는데도 효과가 있어 독일에서는 만성 백혈병 환자의 치료에 응용되고 있다.

    또한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의 성인병 환자의 치료에도 응용되고 있으며 특히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과 고지혈증 환자의 콜레스테롤 조절, 만성 피로 환자의 증상 개선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부수적으로 광양자 치료로 얼굴과 피부가 맑아지고 시력이 개선되는 효과나 이명(귀울림), 치매의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심지어 여성의 경우는 생리통, 입덧, 조기 폐경 등의 치료에까지 사용될만큼 그 범위가 다양하고 효과가 좋은 치료법이라 한다.

    광양자의 치료 중에 고농도 산소를 함께 주입하는 방법도 있는데 혈액 속에 충분한 산소가 투입되면 치료가 거듭될수록 세포노화 방지, 혈액순환 촉진 등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일부에서 광양자치료를 회춘치료법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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