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심장 이상, 호흡곤란 등 부작용…가짜 비아그라 주의

  • 0
  • 0
  • 폰트사이즈

생활/건강

    심장 이상, 호흡곤란 등 부작용…가짜 비아그라 주의

    • 0
    • 폰트사이즈
    ㅇㄹ

     

    가짜 비아그라 제품이 여전히 시중에 활발히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가짜 제품을 판매한 남성을 약사법 위반 혐으로 대전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는 남성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가짜 비아그라 및 시알리스를 판매해 1,279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가짜 비아그라 제품을 검사한 결과 주성분인 실데나필이 초과 검출됐고 시알리스에는 허가받은 주성분인 타다나필이 아닌 실데나필이 검출됐다.

    대전식약청은 "이 제품을 복용한 후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가빠지는 부작용으로 응급실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생겼다"며 "성인용품점에서 판매되는 발기부전 치료제는 가짜 제품일 가능성이 높아 구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